- '충주맨' 김선태, 퇴사 3일만 '라스' 출연 "나는 전국구"
- 입력 2026. 03.13. 17:23: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라디오스타
12일 MBC '라디오스타' 공식 채널에는 '웃음 공무원 :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퇴사한 지 3일 됐다. 퇴직 이후 방송은 '라스'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는 지난 1월 공직을 떠났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반면 김선태가 사직 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나흘 만에 약 20만 명가량이 이탈했다.
이와 관련해 김선태는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빠져야지, 좀 더 빠져도 돼"라고 털어놨다.
퇴사 이후 쏟아진 섭외 문의에 대해서는 "시청자는 관심이 없다. 거짓말 하면 안 된다" "섭외 제안이 많이 왔다. 기회가 왔을 때 딱 매처럼"라고 말했다.
이에 MC 유세윤이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있죠?"라고 묻자 "선배님, 저 전국구다"라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거 혼날 것 같은데 말해도 되냐"라고 폭탄 발언을 하는 모습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선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