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남상지, 복수 시작 됐다…박진희·천희주와 드디어 대면[종합]
입력 2026. 03.13. 20:26:01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붉은 진주’ 남상지의 복수가 시작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백진주(남상지)가 복수를 다짐하며 새로운 인물로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준(김경보)이 백진주의 수목장을 찾아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진주는 아버지 백준기(남성진)와 함께 같은 나무 아래에 묻힌 상태였다. 두 사람의 사망일은 2019년 10월 10일로 기록돼 있었다.

괴로움에 무너진 박민준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인물은 다름 아닌 백진주였다. 앞서 백진주는 아델 회장 박태호(최재성)가 자신의 아버지 백준기의 회사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를 잃었고, 자신 또한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결국 백진주는 복수를 결심했다. 그는 “저에게 남은 건 이제 복수뿐이다. 내 복수는 나를 죽이는 것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시간이 흘러 2026년. 박태호와 손잡고 부녀를 나락으로 몰아넣었던 최유나(천희주)는 아델의 신사업 TF팀장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이날 최유나는 회사 건물에서 김단희(박진희)와 마주쳤다. 김단희는 최유나의 인사를 담담하게 받아넘기며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두 사람 앞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백진주가 나타났다. 과거를 지우고 다른 인물로 다시 태어난 백진주가 마침내 아델에서 두 사람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세 사람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며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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