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민주 "오랜만에 ‘Desperate’ 무대, 눈물 날 뻔 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3.14. 19:14: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민주가 오랜만에 ‘Desperate’ 유닛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아일릿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을 개최하고 글릿(팬덤명)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일릿은 글릿들을 위해 특별한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윤아, 민주, 이로하는 강렬한 분위기의 ‘Desperate’로 반전 매력을 뽐냈으며, 모카와 원희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Scrum’ 무대로 객석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두 곡은 아일릿 멤버 선발 오디션 'R U Next?' 발표곡들이다. 유닛 무대 후 윤아는 "이번에 ‘Desperate’ 무대를 처음해봤다. 너무 너무 재밌었다. 글릿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 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민주는 "오랜만에 ‘Desperate’ 해봤다. 이 무대를 준비할 때 글릿 여러분들이 '아일릿 사랑해'라고 외쳐줬는데 눈물 날 뻔했다. 눈물을 참으면서 무대를 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원희는 "2명이서 'Scrum' 하는 건 처음이었다. 함께해서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희와 유닛 무대를 함께 꾸민 모카는 "꿈이 이룰 수 있도록 해준 곡이지 않나. 이렇게 아일릿으로 데뷔하고 글릿 앞에서 할 수 있어 기쁘다. 글릿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ILLIT LIVE ‘PRESS START♥︎’’ 투어는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