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처방' 진세연, 박기웅과 키스 후 "감정에 책임을 져야지"
입력 2026. 03.14. 20:03:27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13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과 양현빈(박기웅)이 키스 후 변화된 관계가 그려졌다.

앞서 공주아는 만취 상태로 양현빈을 찾아가 그간의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불쑥 입을 맞추고 도망치려는 공주아를 양현빈이 다시 붙잡아 키스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양현빈은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꽃다발을 들고 공주아를 기다렸다. 수줍음과 떨림이 공존하는 공주아의 표정과 정갈한 턱시도 차림으로 꿀 떨어지는 미소를 짓고 있는 양현빈의 모습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공주아의 꿈이었다. 술에서 깬 공주아는 "미쳤어. 공주아"라고 소리치면서도 "내 감장에 책임을 져야지. 난 어른이니까. 사귀자고 하면 어떡하지? 큰일 났네"라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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