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박신양 "유명세 이용해 그림 판다" 루머에 입 열었다[셀럽캡처]
입력 2026. 03.15. 07:30:00

데이앤나잇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신양이 그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연기의 신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출연해 화가 전향과 얽힌 소문의 진실 등 화가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 김주하는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림을 팔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라는 루머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박신양은 "맞는 말이고 중요한 말이다. 그림은 사고 파는 게 맞지만 그림이 과연 돈으로만 해석되는 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왜 그렸을까?' '어떤 마음으로 그렸을까?'를 알고 싶었다. 표현하고 보여지는 게 더 원천적이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 점 사고 싶어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너무 감사하지만 그렇게 한 점 가져가시면 다른 사람은 못 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기는 많은 사람들이 봤기 때문에 의미가 일어났다. 그림은 팔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그럼 제 표현은 축소되기 시작한다. 지금은 보여드리는 게 숙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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