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엇갈린 반응
입력 2026. 03.15. 15:33:37

이휘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휘재는 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이 출연한다. 또한 뮤지컬 ‘헤이그’ 팀의 송일국과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담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개그콘서트 팀의 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을 비롯해 이찬석, 랄랄 등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약 4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은퇴설과 이민설에 휩싸였다. 당시 층간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미지급 의혹 등이 불거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활동을 멈췄던 이휘재는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다만 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출연을 재고해 달라는 의견부터 복귀를 지켜보겠다는 반응까지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3월 28일과 4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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