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이브.1' 우즈 "내일 없는 것처럼 달리겠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3.15. 16:25: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2년 2개월 만의 월드투어의 문을 열었다.
우즈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우즈 월드 투어 '아카이브.1' 인 인천'(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 이하 '아카이브.1')이 진행됐다.
'아카이브.1'은 우즈가 지난 4일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1' 발매에 이어 선보이는 콘서트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챕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셋리스트로 구성됐다.
이날 우즈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곡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안녕하세요 우즈입니다. '아카이브.1' 저의 첫 번째 도시인 인천에서 하게 됐다"라며 "어제와 마찬가지로 공연장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은 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달려보겠다"라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그의 첫 정규 앨범인 '아카이브.1'과 동명이다. 우즈는 "'아카이브.1'인 이유는 제가 이제 데뷔 13년차인데 우즈로서 어떤 아티스트다 각인되기까지 준비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저란 사람을 더 담백하고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앨범"이라며 "제 여정의 시작을 함께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우즈는 공연 중간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그는 "제가 군악대를 나왔는데 행군하면 다른 행사 진행할 때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 얼마나 힘든지 안다"라며 "중간 중간 다리 털 시간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카이브.1'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