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리허설만 3시간" 우즈, 완벽한 공연 위해 메이크업 시간 포기 [셀럽현장]
입력 2026. 03.15. 17:46:43

우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첫 공연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메이크업 시간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우즈 월드 투어 '아카이브.1' 인 인천'(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 이하 '아카이브.1')이 진행됐다.

'아카이브.1'은 우즈가 지난 4일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1' 발매에 이어 선보이는 콘서트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챕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셋리스트로 구성됐다.

이날 우즈는 'To My January'를 관객들과 함께 불렀다. 그는 "오늘은 연습을 먼저 해보겠다"라며 "어제는 가사를 준비 못했는데 오늘은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제 공연 끝나고 리뷰 2시간 정도 하고, 오늘 아침에도 일찍 와서 메이크업 시간 줄여가면서 리허설 3시간 가량을 했다"라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우즈는 'To My January' 무대 직전 "까지더라도 흉지지 않고 그 바람을 위해 달려가시길 바란다. 매번 감사하다"라고 이 곡에 담은 소망을 밝혔다.

한편, '아카이브.1'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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