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7위 안착…'국제시장' 넘을까[영화랭킹]
- 입력 2026. 03.16. 09:57: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일일 관객 47만 8150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346만 7811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인 지난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 7811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라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개봉 6주차에도 거침없는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2위에는 '호퍼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7만 5888명, 누적 관객은 53만 1160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