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주' 하정우·김준한, 가짜 납치극→추락 사고…4.5% 소폭 상승[시청률 VS.]
- 입력 2026. 03.16. 09:59:3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2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수종(하정우)과 민활성(김준한)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장모 전양자(김금순)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일이 커졌고,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민활성이 난간 너머로 추락해 뜻밖의 사고가 벌어졌다.
또한 아내 김선(임수정)이 한밤중 차를 타고 나서는 기수종을 보고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경찰도 김균(김남길)의 교통사고 현장에 기수종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건물주'는 4.1%로 시작한 뒤, 하루 만에 4.5%로 소폭 상승했다. 지금껏 다수의 tvN 토일드라마가 상승 곡선을 그려왔던 만큼 남은 회차에서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4.5%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