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천만 감독되더니…‘리바운드’까지 관심→4월 3일 재개봉
입력 2026. 03.16. 10:41:36

'리바운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다시 관객을 만난다.

‘리바운드’는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전국대회에서 기록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다. 해체 위기에 놓였던 농구부가 단 6명의 선수로 대회에 출전해 기적 같은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작품에서 안재홍은 농구부 코치 양현 역을 맡아 팀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했다. 여기에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중앙고 농구부 선수들로 출연해 팀워크와 성장 서사를 보여준다.

‘리바운드’는 개봉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CGV 골든 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평점 9.5점, 메가박스 평점 9점을 기록했으며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실버 멀버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청량한 하늘 아래 코트를 걷는 코치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농구를 향한 도전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장면으로, 극중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를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교체 선수 없이 단 6명으로 대회에 출전한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경기 장면과 훈련 과정이 담겼다. 최약체 팀으로 출발한 선수들이 점차 호흡을 맞추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중심을 이룬다.

장항준 감독이 특히 애정을 쏟았던 ‘리바운드’를 아쉽게 극장에서 놓쳤던 관객은 물론, 장항준 감독의 전작을 궁금해 하던 관객들에게 이번 재개봉은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4월 3일 극장 재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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