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6년 수익 날린 굿즈 결국 폐기 "왜 눈물 날 것 같지"
- 입력 2026. 03.16. 22:24: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했다.
랄랄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었던 거지. 2026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며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굿즈 재고를 보관했던 대형 컨테이너 창고와 폐기 후 텅 비어있는 창고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재고는 그의 부캐 '이명화' 굿즈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랄랄은 방송에 출연해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동안 벌어온 수익을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랄랄은 “애 낳았는데 어떡해야 하나. 딸 대학도 보내야 하는데”라고 토로하며 재고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까지 발생해 손실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랄랄은 현재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 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랄랄 인스탁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