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영국 유명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Ce:월드뷰]
입력 2026. 03.17. 10:34:07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십 대 소녀 두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영국 배우 존 알포드(본명 존 섀넌)이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향년 54세.

15일(현지 시각) BBC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영국 교정 당국은 지난 13일 성명을 통해 알포드가 잉글랜드 노퍽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구금 중 발생한 모든 사망 사건과 마찬가지로 교정·보호 관찰 옴부즈맨이 관련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존 알포드는 각각 14세, 15세인 미성년자 소녀 두 명에게 성폭행을 한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형을 받고 지난 1월부터 교도소에 수감됐다.

한편, 존 알포드는 1985년 BBC 드라마 '그레인지 힐'에서 로비 라이트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1996년에는 가수로도 활동하며, 영국 싱글 차트 톱30에 세 곡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97년 마약 공급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05년에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에는 경찰관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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