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만 구독자' 찰스엔터, 골드버튼 받았다 "진짜로 실감 안나"
- 입력 2026. 03.17. 13:14: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유튜버 찰스엔터가 골드버튼을 받았다.
찰스엔터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10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찰스엔터는 "구독자 백만이 된 지가 언젠데 이제야 올려서 죄송하다. 몇 번이나 촬영을 했는데 할 때마다 노잼이더라"라며 "이 고민을 또또언니에게 말했더니 오늘 일일PD를 해주신다고 했다"라고 권또또를 소개했다.
그는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소감에 대해 "실감이 안난다"라며 "주변에서 '이러다 골드버튼 받는 거 아니야?'하면 콧방귀 끼면서 '얘 세상 물정을 모른다'라고 생각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게 골드버튼이 아닌 느낌이다"라며 "100만 유튜버 하면 대단한 느낌이었는데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까"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또또는 "받을 자격이 있다. 정신차려라"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했다.
찰스엔터는 '기억에 남는 댓글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데, 내 빛으로 비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빛을 끌어내서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것 같다는 댓글"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이런 비유를 했던 적이 있다. 피자로 치면, 친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피자 한판이라는 사랑의 총량을 4명있으면 4명으로, 10명이면 10명으로 나눠야하니까 원래 친구들에게 미안했다"라며 ""그 댓글에 '찰스가 나눠줄 사랑 피자 반죽에 밀가루라도 되면 자기는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좀 죄송하더라"라며 울컥했다.
끝으로 찰스엔터는 "100만 Q&A할 수 있게 구독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같이 웃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다 많이 말하고 많이 웃어야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찰스엔터는 10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환승연애' 리뷰, '월간 데이트' '찰수다' 등 콘텐츠로 사랑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찰스엔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