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닝닝, 민낯 라이브 악플에 쿨한 대처[셀럽이슈]
- 입력 2026. 03.17. 13:49: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라이브 방송 도중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에 쿨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닝닝
닝닝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닝닝은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민낯으로 라이브를 진행했고, 이때 한 악플러가 '화장 안 하면 못생겼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닝닝은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 '생긴 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못생겼다'라고 하는 것 웃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다른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는 건 멋있지 않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다. 개인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유어 어글리'할 시간에 노래 하나 듣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또 여성 몸무게를 지적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여자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몇 kg이든 상관없으니 그냥 행복하게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 다니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최근 걸그룹 멤버들은 무분별한 악플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트와이스 쯔위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에 "고마워. 돈 아껴서 써라”라고 답했다. 해당 플랫폼은 월 5000원의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같은 반응에 누리꾼들은 "사이다 대처" "속이 다 시원하다" "멘탈이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