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피부과 비용 결제"…박지훈, '천만' 배우다운 마음씨
입력 2026. 03.17. 16:09:01

박지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17일 한 피부과 원장 A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보니 천만 배우 박 배우님"이라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박 배우 미담 투척을 하고 싶어서 썼다"라며 "박 배우와 매니저분들이 종종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데, 몇 개월 전 병원 마케팅 변동으로 비용이 적지 않게 추가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매니저들이 당황하고 있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박지훈이 매니저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함께 방문해주시고 계신다. 요즘 매니저와 연예인 사이 안 좋은 일들을 접하던 일반인으로서, 너무 따뜻하고 인간미 있게 느껴지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지난 16일 기준 누적 관객 1360만 1732명을 기록하며 개봉 40일을 넘긴 시점에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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