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흥행→'리바운드' 재개봉…정진운도 반겼다[셀럽샷]
입력 2026. 03.17. 16:46:24

정진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정진운이 '리바운드' 재개봉 소식에 기뻐했다.

정진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다시 리바운드해 봐야지? 4월 3일 재개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정진운과 장항준 감독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리바운드' 촬영 당시 이신영,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한 순간들도 함께 공개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전국대회에서 기록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다. 해체 위기에 놓였던 농구부가 단 6명의 선수로 대회에 출전해 기적 같은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렸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약 70만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최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그의 전작인 '리바운드'도 다시 주목 받게 됐다.

이에 힘입어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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