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라에몽' 감독, 폐암으로 별세…향년 84세[Ce:월드뷰]
입력 2026. 03.17. 17:11:00

도라에몽: 노비타의 애완견 시공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시리즈의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이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17일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세아당에 따르면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은 지난 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84세.

아세아당 측은 "장례는 가족장으로 이미 치러졌다. 추후 별도 추모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941년생인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은 대학 졸업 후 애니메이션 업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1980년대부터 2004년까지 20여년간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으며, '무민' '마루코는 아홉살' '쾌걸 조로리' 등의 연출 및 총감독을 맡았다.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 그의 별세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도라에몽: 노비타의 애완견 시공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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