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영상 유출 막아라”…협박범에 10억 준비
- 입력 2026. 03.17. 19:28: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현경이 협박범을 만나러 간다.
'첫 번째 남자'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10억을 준비한 채화영(오현경)과 그의 뒤를 밟는 강백호(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돈과 함께 혼자 오라는 문자를 받았다. 채화영이 “내일 12시 돈 가지고 나 혼자 오래”라고 하자 이강혁(이재황)은 “걱정 마십시오. 제가 뒤따라 갈 거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이강혁은 가방 안에 10억의 현금과 위치 추적기를 준비해 채화영에게 건넸다. 이강혁이 “실시간으로 엿듣고 그에 맞춰 움직이겠다”라고 말하자 채화영은 “절대 놓쳐선 안 된다”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면서 “김이사든 김이사 아들이든 절대 영상이 밖으로 유출돼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협박범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드디어 채화영을 만날 수 있게 되는군. 주소 찍어줄 테니 그곳으로 10억 가지고 와라. 경찰 데리고 오면 동영상 뿌려버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채화영은 “나 혼자 가겠다. 걱정 마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마서린(함은정)은 강백호로부터 최대표가 돈가방을 들고 택시를 탔다는 정보를 듣게 돼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