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박성웅 “17살 아들, 아직도 출근할 때 뽀뽀”
- 입력 2026. 03.17. 21:48: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성웅이 고등학생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틈만 나면,'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는 박성웅과 이상윤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대치동 일대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특유의 ‘아재 개그’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꽃집 사장님이 싫어하는 도시는 시드니, 음식점 사장님이 싫어하는 도시는 상해,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 산타페”라는 연이은 말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들과의 일화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은 “우리 아들이 17살인데, 나와 아재 개그 배틀을 할 정도로 이런 걸 좋아한다”라며 남다른 부자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아들이 아직도 내가 출근할 때 입에 뽀뽀를 해준다. 서로 징그러워하는 척은 하지만, 그 나이에 그러는 게 고맙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