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4월 5일 비연예인과 결혼 “손끝만 닿아도 따뜻한 사람”
입력 2026. 03.17. 22:38:34

고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준이 오는 4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준은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예식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청첩장에는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이 담겼다. 고준은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라며 “그 시작을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1978년생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해 영화 ‘밀정’ ‘럭키’ ‘청년경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열혈사제’에서는 황철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2020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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