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허안나 “버리지 못해” 충격의 집 공개…스튜디오 경악
입력 2026. 03.17. 23:33:35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물건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집 내부는 주방부터 침실, 수납 공간까지 각종 물건으로 가득 차 있어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특히 주방에는 사용한 식기와 설거지 거리, 각종 물건들이 뒤섞여 있었고, 침실 역시 짐이 쌓여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MC들은 “물건이 너무 많다”, “정리 정돈이 안 된 상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안나는 이러한 모습에 대해 “포화 상태다. 버리지를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정리를 하면 물건이 사라진 느낌이 들어 어디 있는지 잊어버린다”라며 자신만의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 오경주는 결혼 이후 변화된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동거할 때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었는데 결혼 후에는 잘 안 된다”라며 “몇 번 이야기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정리했더니 나중에 물건을 찾더라”라며 결국 손을 놓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도 허안나가 “그래도 바닥은 깨끗하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남편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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