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재룡, 검찰 송치…'술타기 의혹' 인정
입력 2026. 03.18. 09:16:32

이재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방해)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서울중앙지방경찰청에 송치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후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재룡이 다수의 술자리에 참석하고, 사고 후 지인들과 다른 식당에서 술을 추가로 마신 정황 등을 포착해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산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를 시도한 것으로 판단,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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