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에스파→코르티스 출격
입력 2026. 03.18. 09:45:50

제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대형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 K팝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제니 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이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6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7월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롤라팔루자 시카고'까지 접수하며 세계 무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제니를 비롯해 그룹 아이들(i-dle), 에스파(aespa), 코르티스(CORTIS) 등 K팝 아티스트들도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하는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단독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목을 끈다.

한편,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독일,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시카고 공연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롤라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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