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프리오, 27세 모델과 결혼설…"진지한 미래 생각해"[Ce:월드뷰]
- 입력 2026. 03.18. 16:33: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7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피플은 측근의 말을 통해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는 이전과는 달리 훨씬 진지하다"며 "당장 결혼 준비는 안 됐더라도 디카프리오는 처음으로 상대와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측근은 "세레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매우 독립적"이라며 "촬영을 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고 촬영장에 있는 디카프리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그 이유를 추측했다. 그러면서 "디카프리오는 과거 연인들보다 세레티에게 훨씬 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 2023년 8월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지난 15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함께 참석해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장 안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시상식 당시 사회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디카프리오를 '밈의 왕'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이 자리에 불려 나왔을 때 표정"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디카프리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옆에 앉아있던 세레티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한편 이날 디카프리오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