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출산 후 첫 입장…"친부와 대화·협의 원해"
입력 2026. 03.18. 17:03:12

서민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서은우의 법률대리를 맡은 오엔법률사무소 측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서은우 씨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라고 밝혔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소식과 함께 아이의 친부이자 전 남자친구 A씨가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A씨의 개인정보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A씨 측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은우를 고소했다.

그러나 서은우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계속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고,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을 미루고 있다"라며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12월 아이를 출산해 홀로 육아 중이다.

현재 서은우는 출산 후 복지시설에서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은우 측은 “친부인 A씨와 최소한의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A씨 측에서 서은우 씨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여 이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은우 씨가 제출한 한 병원 관련 서류가 위조되었다는 얼토당토않은 고발까지 추가로 받았으나, 이에 대하여 서은우 씨 측은 법무팀을 통해 해당 서류가 위조된 것이 아님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은우는 A씨를 상대로 형사 고발이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아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인지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러면서 “서은우 씨는 아이가 장차 자신의 출생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친부와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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