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경보, 남상지 정체 확신 "틀림없이 진주다"
입력 2026. 03.18. 19:56:20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붉은 진주’ 김경보가 남상지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클로이 리로 살아가는 백진주(남상지)의 정체를 의심하는 박민준(김경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 행사장에서 마주한 클로이 리와 박민준. 악수를 나누는 순간, 박민준은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죽은 줄 알았던 백진주와 너무나도 닮아 있었기 때문. 그는 조심스럽게 “진주?”라고 물었지만, 백진주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어 박민준이 생일을 묻자, 백진주는 “한국에서는 생일부터 묻나 보네요”라며 질문을 회피했다.

이후 박민준은 박현준(강다빈)을 찾아가 클로이 리가 백진주인 것 같다고 털어놓았지만, 박현준은 “그럴 리 없다”며 이를 부정했다.

그러나 박민준은 “단순히 닮은 게 아니다. 분명 진주다”라며 확신했고, 결국 곧바로 백진주를 찾아 나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