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만 수십명…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돈 빌리고 잠적 의혹
- 입력 2026. 03.19. 08:23: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만 수십명이며 피해액은 10억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