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3’, 12월 개봉 확정…티모시 샬라메 파격 변신
입력 2026. 03.19. 13:17:43

'듄: 파트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듄: 파트3’(감독 드니 빌뇌브)가 오는 2026년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듄: 파트3’는 절대 권력을 손에 넣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듄’ 시리즈는 2021년 1편, 2024년 ‘듄: 파트2’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로 이어진다.

앞선 두 작품은 전 세계 누적 11억2500만 달러(약 1조6729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폴과 챠니(젠데이아)의 관계 변화와 함께, 시간이 흐른 뒤 ‘무앗딥’으로 불리는 존재가 된 폴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지닌 폴은 정치와 종교, 권력이 얽힌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다.

짧은 머리로 변신한 폴이 “죽는 건 두렵지 않아”라고 말하는 장면과, 그와 대립하는 챠니의 모습은 두 인물의 관계 변화와 향후 전개를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를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안야 테일러 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다시 출연한다. 1편에서 사망한 던컨 역의 제이슨 모모아의 재등장과 함께, 로버트 패틴슨과 이삭 드 번콜이 새롭게 합류했다.

‘듄: 파트3’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편에서 이어진 서사의 결말을 다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