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이혼 합의금 논란 속 악플 정면 반박…“내가 더 많이 벌었다” [종합]
- 입력 2026. 03.19. 13:58: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합의서를 공개한 이후 제기된 각종 추측성 반응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돈 재산 내가 훨씬 더 많았어. 무슨 소리야”라며 “2019년부터 빚만 있었고, 단 한 번도 나보다 더 많이 번 적이 없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일부 네티즌들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5년 결혼 후 3억 2천이면 이혼해볼 만하다”,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5년 살면 수십억을 벌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서유리는 전 남편과의 이혼 당시 작성한 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최병길 PD는 재산분할 명목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 원을 지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지연 이자가 발생한다.
또한 양측은 해당 금액 외에는 추가 재산분할이 없다는 점과,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별도 소송을 통해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약정 기한이 지난 상황에서 서유리는 해당 금액을 아직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재산분할 규모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고, 이에 서유리가 직접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서유리는 과거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 남편 명의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발생한 대출을 상환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전적 갈등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