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북미도 울렸다…로튼 토마토 96% 호평
- 입력 2026. 03.19. 14:23:5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영어 제목: The King's Warden)' 북미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13일 LA·달라스·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5개 도시에서 선개봉해, 뉴욕·시카고·워싱턴D.C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확대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지난 18일 누적 관객 1384만 6269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14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북미에서도 지난 3월 9일 기준 179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서울의 봄' '극한직업'의 북미 성적을 넘어서는 쾌거를 거뒀다. 인기에 힘입어 누적 150개 관에서 개봉하며, 한국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상영 규모로 북미 관객을 만나고 있다..
현재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팝콘미터(관객 점수)는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약 100개의 별점과 리뷰가 올라와 있다.
북미 관객들은 "강렬하고 재밌고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영화다.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계층과 나이를 초월한 순수하고 진실한 우정을 보여준다" "역사가 살아 숨쉰다. 좋은 배우들" 등 평가를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