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후 식당 개업 근황…파주서 짜글이집 준비
- 입력 2026. 03.19. 15:59:4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소식을 전했다.
임성근
임성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글이집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돼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오픈이 늦어진 점 죄송하지만 더 철저히 준비해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식당 외관이 담겼으며 내부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홀·주방 인력 채용 공지도 이어졌다.
이번 근황은 과거 논란 이후 처음 전해진 사업 소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성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인정했으며 이후 추가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논란 여파로 방송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일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되거나 녹화분이 편집·폐기됐고, 이후 그는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임성근은 2015년 올리브 ‘한식대첩3’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초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톱7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