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이어 동생까지…대가족 예능 스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Ce:월드뷰]
- 입력 2026. 03.19. 16:13:2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국 리얼리티쇼 '19 키즈 앤 카운팅' 출신 조셉 더거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셉 더거는 9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당시 9세였던 소녀가 플로리다 파나마시티비치에서 가족 여행 중 발생한 일에 대해 최근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셉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아칸소주 워싱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19 키즈 앤 카운팅'(19 Kids and Counting)은 19남매를 둔 미국 대가족 더거 가족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조셉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더거 가족의 아홉째 자녀로 알려졌다.
앞서 조셉 더거의 형 조시 더거도 2021년 아동 성 착취물 수수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1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현재 더거 가족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