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전 세계가 주목했다…외신 일제히 보도
입력 2026. 03.19. 16:29:42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이 임박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이를 세계적 문화 이벤트로 주목하며 잇따라 보도했다.

미국 AP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이번 공연을 “오랜 공백 이후 열리는 상징적 복귀 무대”로 평가하며, 약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이 한국의 역사적·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선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했다.

영국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매체는 경찰과 안전 인력 대규모 배치, 주요 시설 통제 등 강화된 대응 조치를 상세히 전하며, 한국이 대형 군중 행사에 대해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짚었다.

로이터는 17일(현지시간) 정부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공연과 관련해 테러 및 안전사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으며, 당국이 이를 고위험 대규모 행사로 보고 관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이처럼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조명하면서도, 공통적으로 BTS의 글로벌 영향력과 행사 규모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상징적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이 K-컬처의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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