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정체 들통 위기…오현경 "서린이 아닌 것 같아"
입력 2026. 03.19. 19:06:29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함은정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66회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마서린(함은정)으로 위장한 오장미(함은정)를 수상히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백호(윤선우)는 오장미를 집까지 데려다주던 중 채화영과 마주치자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를 본 채화영은 "강백호가 왜 나를 보고 기겁해서 도망가지?"라며 "강백호가 서린이 보면 골치 아파지는데"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후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너 여태 누구랑 있다 온거냐. 집앞에 강백호 변호사 차가 날 보고 도망가던데? 너 혹시 강변호사 만났냐"라고 추궁했다.

이에 오장미는 "무슨 소리냐. 내가 강 변호사를 왜 만나"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채화영의 의심은 점점 커졌다. 그는 "아무래도 이상해 우리 서린이 같지가 않아. 혹시 지금 쟤가 오장미라면?"이라며 정체를 확인하기로 했다.

결국 채화영은 마서린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찾아가 "귀 뒤에 점을 확인하면 오장미가 맞는지 알 수 있어"라며 확인하려 했지만 사고로 생긴 흉터 때문에 확인에 실패했다.

그 순간 정숙희(정소영)가 등장해 채화영은 다급히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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