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7기 순자, 20기 영식에 호감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
- 입력 2026. 03.19. 22:55: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0기 영식과 17기 순자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나솔사계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참여한 ‘경력직’ 솔로남녀 10인이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24기 순자는 18기 영호를 뽑았다. 대화를 마친 뒤 순자는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20기 영식님 밖에 없었는데 영호님이 2순위가 됐다. 40대라고 생각하면 이성으로 잘 안느껴져서 이뤄질 수 없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혼자 고민하고 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7기 영철, 13기 상철, 15기 영철이 1순위로 꼽은 25기 영자는 27기 영철을 뽑았다. 27기 영철은 "까다롭고 도도할 거 같았는데 얘기해 보니까 장난도 잘 치고 리액션도 좋고 귀여워 보였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17기 순자와 20기 영식은 서로를 선택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앞서 20기 영식은 "17기 순자를 처음 봤을 때 제일 밝으셔서 좋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17기 순자 역시 "소개팅하는 기분이었다. 20기 영식님을 뽑고 싶었는데 알아서 된 것도 좋았고 스스로 되게 열심히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귀엽고 동안이다.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난 거 아닌가"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