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0기 영식, 4표 독식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셀럽캡처]
- 입력 2026. 03.20.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0기 영식이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나솔사계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선택하며 "자기 소개데이트할 때 괜찮았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것 같고 은근히 섬세하셔서 잘 캐치해 주시는 것 같다. 까다로울 것 같지도 않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24기 순자 역시 "외적인 면이 제 스타일이다. 훈훈하다"라며 20기 영식을 선택했고, 25기 순자도 "20기 영식이 자기 소개 때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고 외모적으로도 선하시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27기 현숙까지 가세했다. 현숙은 "연애하는 스타일에 있어서 직진하는 분이라고 하더라. 요즘 말로 하면 '테토' 성향인 거 같아서 궁금하다"며 영식을 선택했고, 영식은 4표를 받으며 4대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은 "17기 순자, 25기 영자 중에 고민했다. 자기소개하면서 17기 순자님이랑 이야기 나눴고 첫날엔 호감 있는 여러분과 대화하는 게 괜찮을 것 같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나 25기 영자는 "자기소개 해주실 때 재치 있게 말씀을 잘하시길래 더 궁금하다 더 대화해보고 싶었다"라며 18기 영호에게 다가갔다.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은 "진짜 신기하고 황송하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