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오늘(20일) 1400만 넘는다 [영화랭킹]
입력 2026. 03.20. 08:03:32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신작 공세 속에서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원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일일 관객 10만 719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395만 3452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 '왕과 사는 남자'는 국내 개봉한 영화 중 2년 만에 '천만' 고지를 넘었다. 이어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파죽지세로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올랐다.

당초 최종 스코어로 1400만이 예상됐으나, '왕과 사는 남자'는 이를 목전에 두고도 여전한 관객 동원력을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떤 기록을 세워 나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5만 3227명, 누적 관객은 13만 1281명을 모았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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