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소방관 위해 5천만 원 기부
입력 2026. 03.20. 15:59:42

고윤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윤정이 현직 소방관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고윤정은 소방공무원 지원 단체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현장 소방관들을 위한 장비 확충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방송 촬영을 계기로 이뤄졌다. 고윤정은 MBC '마니또 클럽' 촬영 중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과 업무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마련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의 현실을 가까이서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촬영 이후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느낀 소방관들의 책임감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기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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