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남상지, 발에 흉터까지 없앴다…천희주 "역시 살아있을리가"
입력 2026. 03.20. 20:08:38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남상지가 발등의 흉터를 지웠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17회에서는 최유나(천희주)가 클로이(남상지)가 백진주라는 사실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날 최유나는 클로이의 구두를 벗기기 위해 구두에 커피를 쏟았다. 박현준(강다빈)은 "내가 에스코트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으나, 최유나는 "불편하면 구두를 벗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막아섰다.

클로이는 "아델은 정말 이상한 곳이다. 출근 첫 날부터 구두를 벗기네?"라며 신발을 벗었다. 그러나 클로이의 발은 흉터 없이 깨끗했다.

그는 최유나의 어깨를 치고 차갑게 자리를 떠났고, 최유나는 "흉터가 없어. 역시 백진주가 아닌거야?"라며 안심했다.

알고보니 백진주는 자신의 신분을 확실하게 숨기기 위해 흉터를 지웠다. 발의 흉터는 어렸을 때 백준기(남성진)가 때문에 생긴 화상자국이었다. 백진주는 "피부를 뜯어내는 고통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아빠를 빼앗겼던 고통에 비하면. 아빠가 남겨둔 소중한 추억까지 내줘야 하는 이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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