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김우진 "모든 X 다 적으라고…홍지연 아니면 안 나갔다"(집대성)
입력 2026. 03.20. 21:34:50

집대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화제의 '연프' 출연진이 한 자리 모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공개된 '해명을 회피하고 회피하고 회피해서 회피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환승연애4' 홍지연, 조유식과 '솔로지옥5' 김고은, 송승일이 출연했다.

이날 MC 대성은 캐스팅 과정에 대해 "요즘은 SNS로 캐스팅 한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홍지연은 "우진 오빠를 통해 온 걸로 알고 있다. 저는 SNS가 비공개였다. 그래서 이번이 처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침 촬영 현장에 있던 김우진은 "처음 딱 섭외를 받았을 때 지연이를 생각하고, 다른 누구를 만나겠다 그런 생각은 안 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까"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에 홍지연은 "너무 다큐다"라며 "나만 보고 나갔다고 해야지"라고 훈수를 뒀다. 김우진은 "그런 생각이었는데"라며 "전 연애를 다 적으라고 했다. 지연이랑 나가는 게 아니면 안 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이야기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반면 조유식은 "'환승연애' 말고도 섭외가 들어오긴 했는데, 그때는 연애 중이기도 했고 (연프에) 관심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X를 고를 수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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