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아이돌 연습생으로 빙의…7.8% 기록[시청률 VS.]
입력 2026. 03.21. 08:59:55

'신이랑 법률사무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 연출 신중훈) 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사의 과실로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새로운 의뢰인으로 맞은 신이랑(유연석)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유력 용의자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글로리 엔터에 잠입한 신이랑은 김수아가 좋아했던 작곡가 고종석(정시헌)과 마주쳤고, 그의 휴대폰 벨소리를 듣는 순간 김수아의 기억이 선명하게 돌아왔다. 그녀의 감정에 동기화돼 빙의된 신이랑은 황급히 떠나는 그를 쫓아 도로로 뛰어들었다. 차에 치일 뻔한 위기의 순간, 과거 언니를 잃었던 트라우마를 뚫고 한나현(이솜)이 몸을 던져 신이랑을 구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2회 만에 8.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3회에서 7.8%로 소폭 하락하면서 다시 주말 회차에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2.9%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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