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발라' 최은빈, 데뷔 첫 시구·애국가 제창 "좋아하는 팀 응원 행복해"
- 입력 2026. 03.21. 10:24: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이 첫 시구에 도전한다.
최은빈
최은빈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맡는다.
데뷔 첫 시구에 도전하게 된 최은빈은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아하는 팀을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며 "선수분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고, 함께해 주시는 팬분들에게는 좋은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날의 순간이 모두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은빈은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와 더불어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애국가 제창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5회 말에는 최은빈과 함께하는 데시벨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고음 강자' 최은빈이 선사할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최은빈은 과거 유튜브 채널 '일소라(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를 통해 교실에서 부른 먼데이키즈의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6키 업 라이브 영상으로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종영한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해 청량한 음색과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사이다 고음으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대중에 최은빈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은빈이 첫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