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저희다운 음악 고민…솔직하게 담고 싶었다"[BTS 광화문 현장]
- 입력 2026. 03.21. 20:44:4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보 '아리랑(ARIRANG)'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열었다. 이날 신보의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대중 앞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날 RM은 "오늘은 새 앨범의 신곡들을 많이 들려드릴 거다. 저희다운 새 음악을 생각하다가 LA에서 두 달 동안 작업하고, 후반작업을 해서 나온 '아리랑'이라는 곡이다. 저희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같이 뭉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슈가도 "특히 이번 앨범은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고, 드디어 선보이게 돼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민은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는 그렇게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여러분과 똑같이 저희도 항상 두렵고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도 두려웠다. 그런 마음까지 담아서 저희가 다 같이 '킵 스위밍(Keep Swimming)' 하면 언젠가 해답을 찾을거라고 굳게 믿는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뷔는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멈추지 않고 계속 음악을 내고, 공연하고, 아미분들에게 이쁜 모습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저희가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에게 지금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