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주' 하정우, 정수정 두고 도주…CCTV 증거 삭제
- 입력 2026. 03.21. 21:27: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하정우가 정수정을 두고 돈만 챙겼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 에서는 기수종(하정우)이 전이경(정수정)을 다시 전양자(김금순)에게 돌려줬다.
기수종과 민활성(김준한)은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였고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민활성이 난간 너머로 추락해 뜻밖의 사고가 벌어졌다. 이후 기수종은 차를 몰고 급히 도망쳤다.
기수종은 길 한복판에 차를 정차했고, 트렁크를 열어 전이경을 확인했다. 그때 한 운전자가 도움을 주려고 차를 멈췄고, 기수종은 "차에 기름이 없다"며 둘러댔다.
그가 근처 주유소에 다녀와 도움을 주겠다고 했고, 그 틈을 노려 기수종은 돈만 챙겨 차를 두고 현장을 떠났다. 운전자가 기름을 가지고 돌아왔고, 트렁크에서 전이경을 발견했다. 이어 전이경은 바로 구급차에 실려갔고, 경찰에게도 전이경을 찾았다는 연락이 전해졌다.
기수종은 돈이 담긴 트렁크를 가지고 돌아가 납치 사건 기사를 찾아봤다. 또한 관련 CCTV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