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나나, 호신용품 가득한 집 공개 "매니저에 감사"[셀럽캡처]
- 입력 2026. 03.22. 07: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나나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나나는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 자체의 팬이기도 하고, 매니저와의 케미가 너무 좋다고 느낀다. 그래서 '전참시'는 꼭 나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이트 톤의 넓은 거실에는 컬러풀한 가구들이 놓여있고, 빈티지한 조명, 테이블 등이 놓여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거실 반대편 벽에는 캣타워도 만들어져 있었다. 나나는 "직접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 벽에 디자인 해보면 어떨까 싶어 시도했는데, 다시 제거해야 할 것 같다. 고양이가 안 올라간다"고 말했다.
집 곳곳에 놓인 페퍼 스프레이, 호신용 가스총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최근 있었던 강도 침입 피해에 묻자 "새벽에 강도가 들어서 강아지들이 짖으니까 어머니가 깨서 나가신거다. 그래서 엄마가 몸싸움을 하셨고, 그때 내가 엄마를 빨리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그때 엄마는 약간 실신하셨고, 집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보니까 온전히 쉬지도 못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이는 곳마다 두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호신용품 선물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매니저가) 저희 엄마를 엄청 챙겨주고 엄마가 어디 갈 때마다 항상 같이 가줬다. 제가 일 때문에 없을 때도 잠드시기 전까지 같이 있어줬다"며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