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무대 10만 운집 속 마무리…문체부 장관 “시민의식 덕분”
입력 2026. 03.22. 19:37:28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3년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이 안전하게 행사가 종료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22일 SNS를 통해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BTS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했다. 전날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을 기념하는 무대로, 약 10만4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최 장관은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가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광장에 울려 퍼졌다”며 “완전체가 만들어낸 역동적인 무대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평가했다.

또 “전 세계 190여 개 국가로 중계된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을 감내해준 시민들과 안전한 행사를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공연을 계기로 K-컬처가 더욱 빠르고 넓게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장관은 공연 당시 안전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인근에 머물렀다고 전하며,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찬 공연장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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