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수 “‘독거남의 기둥’ 김병세 결혼? 배신감 커”[셀럽캡처]
입력 2026. 03.23. 07:00:00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승수가 연예계 대표 ‘독거남’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김병세의 결혼 소식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선배 김병세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접하고 느낀 당혹감과 배신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수는 영상에서 "김병세 형은 혼자 있는 사람들의 큰 건물에서 가장 큰 기둥 같은 존재였다"며 김병세의 결혼이 독거남 커뮤니티(? )에 준 충격을 묘사했다. 그는 "기둥이 없어졌다. '병세 형도 있는데 뭘'이라며 위안 삼았던 마음이 배신감으로 바뀌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축복은 요만큼이고 배신감이 이만큼이다"라며, 농담 섞인 진심으로 선배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대화의 화제는 자연스럽게 김병세의 아내에게로 향했다. 김병세는 아내가 1977년생 뱀띠라고 밝히며, 본인과는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김승수는 "형수님이 워낙 동안이셔서 나이 차이가 더 나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병세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새신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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