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젤리피쉬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6. 03.23. 15:13:24

김세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머물렀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런칭한 그룹 구구단으로 정식 데뷔했고,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오는 5월에는 아이오아이 완전체로 컴백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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