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진주' 천희주, 남상지 정체 의심…몰래 유전자 검사까지
- 입력 2026. 03.23. 20:13:5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천희주가 남상지의 정체를 의심하며 비밀리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붉은 진주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18회에서는 박태호(최재성)가 클로이(남상지)를 백진주(남상지)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단희(박진희)는 백준기(남성진)의 회사였던 ‘테미 바이오’에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클로이의 움직임을 수상하게 여겼다.
박태호 역시 "클로이가 우리 아델 역사까지 생각하다니 고맙긴 한데 테미 바이오 자료는 폐기해서 줄 수 없다. 무엇하나 쓸모가 없었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후 김단희는 클로이에게 "너무 무례했다. 여긴 해외가 아니고 아델 그룹엔 이곳만의 규칙과 문화가 있다"라면서도 "우리가 테미 바이오의 기술을 제대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클로이는 '그게 내 복수에 도움이 될까'라고 고민에 빠졌다.
한편, 최유나는 클로이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백진주에게 있던 발등 흉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밀리에 유전자 검사까지 진행했다.
앞서 제임스리(정의갑)는 클로이와 부녀관계인 것처럼 손을 써놨던 상황이었다. 검사 결과, 최유나는 클로이가 백진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이후 박태호를 찾아가 "애초에 죽은 백진주라고 의심하는 게 말이 안 됐다. 얼굴만 닮은 거지 성격이며 말투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며 "빨리 내 결혼이나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방송 화면 캡처]